
스케일링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스케일링을 치아 건강을 위해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정확히는 잇몸 건강을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양치질로는 치아에 끼인 음식물을 없애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물론, 잇몸을 그렇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양치질로 플라그라고 하는 치태를 없앰으로써, 치아에 충치를 생기지 않게 함과 동시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잇몸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스케일링으로는 치석 그러니까 24시간이 지난 음식물 찌꺼기가 딱딱하게 바뀐 치석을 초음파 진동을 이용해 부셔서 깨어내는 것을 말한다.
왜 잇몸건강을 위해서일까? 치석이 쌓이면 어떻게 되는 것이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치석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
치석은 우선 잇몸과 치아 사이의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부터 치석이 쌓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있는지도 모르지만, 이것으로 인해서 약간의 잇몸에서 피도 발생할수가 있고 예민한 사람들은 아프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첫번째 그림이 그런 상태다. 약한 치은염이라고 말한다. 어떤 잇몸에는 피가 나고 어떤 잇몸은 정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대체적으로 저 보이지 않는 곳에 치석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그림으로 가면서,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 잇몸이 더 안좋을 것이다. 치실만 해도 피가 나고, 양치질만 해도 피가 나는 상태가 된다. 이때가 치은염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잇몸이 불그스렇게 보인다. 세번째 그림에서는, 눈으로 보이는 상태가 된다. 그 때는, 치석이 잇몸을 누르고 있는 상태라, 더 많이 피가 나고 항상 아프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그 상태가 되면 스케일링을 할 때마다 아파서, 두번다시 안하고 싶은 상태가 되어버린다. 우리는 치주염이라고 부른다. 잇몸이 너무 내려가, 치아가 보이지 말아야 할 곳까지 보인다. 이때는 양치질을 해도 구취가 없어지지 않으며, 잇몸이 매우 빨갛게 되어있는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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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석이 많은 대표적인 사례 : 위키피디아 사진 참조 |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해야할까?
보통 치과위생사나 치과의사는 '6개월'에 한번씩 하라고 권한다. 6개월의 의미는 두가지 정도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첫째, 치석이 점점 쌓여 잇몸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양치질을 보통 하루에 3번. 호주에서는 2번이라고 말하지만. 정도 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말한다) 보통은 6개월안에 치석이 겹겹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서 잇몸 보호를 위한 것이다.
둘째, 충치 발견이 용이하다.
충치는 일반 사람의 기준으로, 6개월정도면 커질 수가 있는데 그것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반 사람의 기준이고, 어떤 사람은 한달만에 작은 충치가 신경치료를 해야할 정도로 바뀔 수가 있고, 어떤 사람은 충치가 있어도 정지된 충치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때문에 양치질할 때 치아를 본 순간, 검은 점이라도 발견한다면 바로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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