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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두번째 이야기 그리고 한국

밥을 먹는데, 그 때 마저 듣지 못했던 얘기를 물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일본이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정신이상자들이고 하나는 중요한 이유라고 했던 것 말이다. 쇼파에 앉아서 물어보니, 우니는 '아~'라면서 그때의 말을 이어주었다. "일본이 어떻게 세워진 줄 알아?" "아니 모르지. 배웠었나?" 배웠을지도 모른다. 기억력이 생각보다 안좋다. 물론, 내가 스스로 공부해서 관심 있는 분야는 의외로 꽤 끈질긴 기억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외에는 아니다. "일본은 1955년 부터 단 두번을 제외하고 자민당이 집권을 계속 했어. 극히 일부 청년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염증을 매우 느끼게 된거지. 왜냐면, 경제성장률이 오르질 않고 그냥 0인거야. 내가 18살 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오늘도 여김 없이 역사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나는 유튜브의 채널 중 하나를 보게 되었다. 지금은 전쟁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와 직선으로 아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원전 사고가 일어난 체르노빌에 우리나라 방송사 직원이 방문해 이것저것을 보여주고 설명을 듣는 다큐멘터리였다. 그때, 일본도 그리 길지 않은 날짜에 원전 사고가 있다는 것을 알고, 또다시 우니에게 물었다. "그걸 답해주기 전에, 방사능이 뭐야?" "방사선?" "맞아. 방사선이지. 그 방사선이 핵분열을 하면서 불안정한 에너지 상태를 인위적으로 만드니까 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정화되려고 할 때 생기는 아주 큰 에너지가 생기는데 그걸로 우리는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지. 그리고 그 모양을 보면 능의 형태를 띤다고, 그래서 방사능이라고 부르는 ..

신경치료

신경치료란? 신경치료. 그림처럼 충치가 너무 심해 'Dead pulp' 즉, 신경을 죽이는 순간 우리는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신경치료란 결국에는 죽어있는 신경을 치아에서 빼내는 것이 신경치료라는 말이다. 신경치료는 얼마나 걸릴까요? 신경치료는 보통 3-4번 정도 내원을 해서 완료를 하게 되는데 그 사이에 기다리는 기간은 2주에서 4주를 한다. 어떤 경우에는 통증이 남아있어서 아프지 않을 때까지 계속 내원해서 마무리를 못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일단 마무리를 한 후 기다려보자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건 사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얼마나 걸린다고 확답할 수 없으나, 보통은 3-4번 안으로 끝낼 수 있다.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예요? 1. 충치균이 신경으로 침투하여 극심한 통..

알려드림/치과 2023.10.31

라이베리아 마켓

G'day mate!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지만, 사실은 2011년 2월 쯔음에 라이베리아를 방문했다. 그리고 2011년 12월에 한국에 돌아왔었다. 나는 그 때 10개월 정도 살다 돌아온 것인데, 솔직히 말하면 엄청 값진 경험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중 라이베리아의 마켓은 한국의 시장이라고 할정도의 수준이다. 각자 만든 음식이나, 팔아야 하는 물품들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사람들이 오면 파는 형식인 것이다. 사실 여기 몬로비아에도 슈퍼마켓이라고 실내에서 파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은 un이 운영하는 곳이였다. 지금 10년이나 된 지금 분명히 그 슈퍼마켓이 하나 정도는 있겠지만 더 생겼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 사진은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다. 대부분 인도에서 들여와서 되파는 것도 있고, 구호 물품 받..

해방 후 임시 정부 건설 그리고 6.25 전쟁 발발 이유

나는 우니 얘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역사 부문에서는 썰 푸는 걸 좋아하는 우니는 나에게 말하지 못해 안달났다. 나는 그런 우니의 얘기를 듣다보면 정말로 그 당시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때 나는 요새 '벌거벗은 세계사'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본다. 그러다가 질문이 있으면 바로 우니에게 하는 편이곤 한데 그 때는 일본에 떨어진 팻맨(fat-man)과 리틀보이(little boy)라고 이름 붙여진 핵폭탄이 어떻게 일본에게 떨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걸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참혹한 당시의 시대상황까지. 그리고 우리는 해방을 맞았다는 얘기를 듣게 된 것이다. 나는 옛날에 교과서에서 단순히 '임시 정부를 세운 이승만 대통령'까지만 들었던 터라, 정말로 어떻게 우리 나라가 세워졌는지 궁금해져서 자세히 ..

working holiday visa

Good day mate:) 오늘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요. 호주에는 정말로 많은 비자들이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렸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올리려고 해요. 1.Working holiday visa? 호주는 30세 미만의 청년들이 일을 하여 돈을 벌면서,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자입니다. 최대 1년이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비자까지 신청할 수 있어서 최대 3년까지 비자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죠. 2.나이 제한? 호주를 기준으로 한 방송에도 나왔듯이,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30세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니, 대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왔는데, 한국..

키야마(kiama)

G'day mate!! 안녕하세요, 키야마라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울릉공(Woolongong)이라고 하는 곳에 있고요. 울릉공은 대체로 1시간 30분 정도 시드니에서 떨어져 있는 곳에 있습니다. 기차를 타면 2시간 정도 소요 되고요, 자차를 이요시에는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돼요. 더 가까운 곳은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 울릉공은 바다가 많아서, 저는 물놀이하러 갈 때 그쪽으로 갔습니다. 물론 시드니 안에 있는 바다도 있지만 좀 더 여유롭고 사람이 없는 곳을 찾다 보니 울릉공까지 나가게 된 적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울릉공에 사람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울릉공은 시드니보다야 한적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키야마 주차장을 지나서 조금 걷다 보면, 돌거리들이 나와요. 그리..

골드코스트2

골드 코스트 2일째입니다. 그 전날 너무 빨리 일어나서 많이 피곤했는데, 그 와중에 친구랑 떠들다가 자고 하루를 재미있게 보냈네요. 바로 시월드 리조트를 둘러봤어요. 시월드 리조트는 너무 커서 돌아다니는데 조금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 편이예요. 저는 처음으로 본 펠리칸이였어요. 부리가 진짜 크더라고요. 이것 말고도 동물원에 온 것처럼 많은 생물들을 볼 수 있었고, 메인은 아쿠아리움인 것 같은데 그곳은 조금 시드니 아쿠아리움보다는 작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뭘 보여준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청소하는 것만 보고 끝난 기억이 있어요. 시월드 리조트의 아쿠아리움은 조금 실망했어요. 다만, 그곳은 몇 개 안 되는 놀이 기구를 타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장점을 찾는다면, 시월드 리조트와 가까운 곳이 ..

골드코스트 1

G'day mate! 골드 코스트를 드디어 갈 수 있어서 갔다 왔습니다. 짧기는 짧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다만, 날씨가 너무 흐려서 이쁜 사진은 많이 찍을 수가 없었어요~ 일단 골드 코스트는 theme park라고 해서 많은 테마 파크가 있는 곳이에요~ 12월 즈음에는 사실 한국의 수능과 같은 걸 친 학생들이 많이 놀러 가기 때문에 그때와 그 해에 방학들만 피하면 아주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 처음에 말씀드렸는데 날씨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무비월드와 웻앤 와일드 그리고 씨 월드를 갔다 왔어요. 이 세 가지를 좀 더 싸게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숙소를 잡을 때 저 세 곳을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을 같이 받았어요. 이름은 sea word resort였습니다. 좀 더 싸게 입장권 3개를 구..

호주시드니 아쿠아리움

G'day mate! 아는 언니랑 호주 시드니 아쿠아리움를 갔다 왔어요~ Sealife sydney라고 하는데요 그곳에는 총 4가지의 어트렉션이 있어요 Sea life sydney - 호주 아쿠아리움이고.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메인은 듀공이었는데 이번에 펭귄을 볼 수 있는 통로를 배를 타고 이동하는 섹션도 생겼어요 Madame Tussauds - 영화에 나오는 메인캐릭터나 유명인사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서 전시해 놓은 곳으로 사진 찍기에는 좋은 곳이죠! Wildlife - 동물원인데 생각보다는 작아서 하루에 1-2시간이면 다 돌아볼 수 있어요. 더 좋은 곳이 있는데 이곳은 나중에 더 알려드릴게요. The sydney tower eye - 시드니에 있는 탑인데 그곳은 어느 정도까지는 에스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