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코스트 2일째입니다. 그 전날 너무 빨리 일어나서 많이 피곤했는데, 그 와중에 친구랑 떠들다가 자고 하루를 재미있게 보냈네요. 바로 시월드 리조트를 둘러봤어요. 시월드 리조트는 너무 커서 돌아다니는데 조금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 편이예요.

저는 처음으로 본 펠리칸이였어요. 부리가 진짜 크더라고요. 이것 말고도 동물원에 온 것처럼 많은 생물들을 볼 수 있었고, 메인은 아쿠아리움인 것 같은데 그곳은 조금 시드니 아쿠아리움보다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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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맞춰서 뭘 보여준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청소하는 것만 보고 끝난 기억이 있어요. 시월드 리조트의 아쿠아리움은 조금 실망했어요. 다만, 그곳은 몇 개 안 되는 놀이 기구를 타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장점을 찾는다면, 시월드 리조트와 가까운 곳이 시월드라고 할 수 있었어요. 걸어가도 돼서, 가까운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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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곳이 많고, 사실은 곰도 있었는데 곰은 볼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그날은 곰이 쉬는 중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간 시간 때에는 조금 실망을 했었어요.
그러나,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사실 제가 돌고래 공연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시간을 맞춰서 가면 돌고래 쇼를 저는 하루에 두 번을 보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무엇이 있는지 10분 단위로 알려줍니다. 앱 이름은 sea world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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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었어요.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해주었거든요. 만져보고 싶었지만, 그것은 아이들에게 넘어가서 제가 할 수 있었던 부분은 없었네요..
그리고 웻 앤 와일드를 갔습니다. 수영복으로 가지 않아도 그렇게 제제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다행히도요. 다만 핸드폰이 물에 젖을 까봐 들고 가지 않아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서, 구굴에서 찾은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요새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너무 무서워서 한 번밖에 못 탔는데, 단점이 있습니다. 2인용도 있고 4인용도 있는 저 튜브 중에 2인용 튜브를 들었는데 굉장히 무거웠고 그것을 들고 또 한참을 올라가다 보니까 나중에는 안 무서워서 두 번을 타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파도풀장에서 놀다가 하루를 끝냈어요. 저녁으로는 근처에 있는 한인식품점에서 라면을 사 와서, 컵라면을 먹었어요.

그리고 그다음 날에 시드니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짧아서 나중에는 좀 길게 가보고 싶더라고요~ 만약에 놀러 가실 분이 계신다면 꼭 4박은 묶을 걸 추천드려요ㅠㅠ 다른 것도 많이 보시고. 웻 앤 와일드는 너무 커서 한 번에 다 돌아볼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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